디아나(Dhyana)는 디아이(Dhyai)에서 나온 말인데, 이것은 '명상하다' 또는 '묵상하다'를 뜻합니다.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(쁘라띠야하라와 다라나)단계의 결합은 깊은 명상 상태로 가져가는데, 이 상태에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어집니다. 아사나를 할 때, 수련자의 쁘라나 에너지는 아나사 시퀀스 자세들을 관통해서 흐릅니다. 시퀀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호흡의 실은 끊어지지 않습니다. 각각의 자세는 아사나의 염주로 엮여 실제로 움직이는 명상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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