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가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 자주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요가원을 알아보면서 일반 요가만 하기에는 흥미가 많이 떨어질 것 같아서 플라잉요가를 함께 하는 곳을 알아보아 요가룩스를 찾게 되었습니다.
시간표를 받아보았을 때 고정된 시간에만 오지 않고 수강생들이 편한 시간대에 골라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. 그리고 요가룩스 교대점에는 선생님들도 다양하게 계셔서 나와 맞는 스타일의 선생님을 찾을 수 있고, 매번 다른 수업 내용을 가지고 와 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. 요가원 내의 시설도 매우 좋게 되어있습니다. 샤워실도 모자르지 않게 넉넉하게 있고, 수건이나 세면도구 등도 항상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. 수련하며 땀을 닦을 수 있는 수건도 항상 넉넉히 구비되어 있고, 밴드나 머리묶는 고무줄 같은 세심한 것도 준비되어 있습니다.
그리고 요가원내에 항상 인센스 스텍을 피워 좋은 향기가 나서 수련하는 동안 기분 좋게 할 수 있습니다. 요가복을 깜빡하여 가져오지 않은 경우 1000원 정도의 비용을 내고 대여할 수 있어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고 운동하러 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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