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쉬탕가 요가에서 선 자세들은 우리가 움직이고, 균형을 잡고, 평형을 찾기 위해 어떻게 중력을 이용해야 하는지 발을 통해서 우리와 대지를 연결시켜줍니다. 이것이 흔히 말하는 '토대'입니다. 역동적인 선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빈야사의 테크닉이 항상 조화롭게 존재해야 합니다. 왜냐하면 내적인 수련의 조절이 외적인 자세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예를 들면, 응시 점(드리스티)을 통해 당신의 머리는 단신의 골반과 정확히 연결되어야 하고, 이것은 다시 당신의 초점을 호흡과 반다의 내부로 끌어들입니다. 자세는 호흡에 따라 우아하게 다듬어질 수 있습니다. 대지 자체로 들어가는 것처러므 숨을 내쉬면서 자세를 향해 당신의 뿌리로 가는 것입니다.
물라 반다는 당신의 골반을 위한 기초를 제공합니다. 골반의 토대를 통해 나머지 자세들이 발전할 수 있기 대문에 물라 반다는 필수적입니다. 수련자들은 들이마시는 숨을 통해 우디아나 반다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. 이 반다는 수련자의 팔다리를 가볍게 하고 더욱 위로 뻗을 수 있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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